관희 챠이카 8 라이트노벨 추천

관희 챠이카 8 - 10점
사카키 이치로우 지음
김현숙 옮김
나마니쿠 ATK 그림
대원씨아이(단행본)

출판사 제공 책소개
금단황제 아르툴 가즈를 처단했던 ‘여덟 영웅’ 중 한 사람인 슈테판 할트겐 공왕. 그가 다스리는 할트겐 공국에서 개최되는 무예대회의 상품이 놀랍게도, 바로 ‘황제의 유해’라고 한다. 게다가 공왕의 곁에는 쌍둥이처럼 꼭 닮은 두 명의 ‘검정’ 챠이카가 수행 차 따르고 있었다―.
우승해서 ‘유해’를 손에 넣기 위해 대회 참가를 도모한 토오루 일행은 저마다 같은 목적으로 모인 빨간 챠이카와 다비드, 그리고 지렛트 부대의 비비와 니콜라이와 혹독한 재회를 하게 된다. 각자의 다양한 생각과 어두운 계략이 소용돌이치는 무예대회라는 이름의 ‘전쟁터’에서 목숨을 건 투쟁의 막이 화려하게 열린다!



  무예대회에 참여, 싸우던 도중 보여주는 빨간 챠이카의 호의나, 심통 부리다 오히려 위기에 몰리기도 한 비비.
  특히 토오루가 머리를 쓰다듬을 때 보여준 빨간 챠이카의 반응은 참 좋더군요.
  전반적으로 즐겁게 읽을 수 있지만 모든 에피소드마다 우울하게 만드는 이가 있었죠.
  이번에는 슈테판 할트겐 공작!
  전형적인 무인인 그는 사람의 마음을 알지 못했기에 스스로 용서할 수 없는 죄를 지었고, 그 틈을 파고들어 원하는 것을 이루려는 사람들도 있고...
  또한 토오루 일행이 얼마나 순진한지 알 수 있었습니다.
  슈테판 할트겐 공왕의 밑에 같은 출신의 난파사가 있다는 것도 알고, 그와 조우한 것도 알았는데 방심한 대가를 크게 치르네요.
  토오루는 책에서 설명한 난파사와 어긋나는 느낌이 종종 들었지만, 아키라도 거기서 벗어나지 못하네요.
  토오루가 여행한 이후 격는 최대의 위기라 할 수 있는데 어떻게 풀어줄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