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 재킷, 마지막 에피소드 전편 10권 ~인간의 끝~ 도서

이번 권에서는 지금까지 드러나지 않았던 몇가지가 나옵니다.
  과거 회상인 3, 4권에서 등장한 하나의 사진에 찍혀있던 사인방중 밝혀지지 않았던 한명이 등장하고, 지금까지 카펠테이타가 레이오트에게 잠든 모습(기절한 적은 있지만 이건 불의의 사태였으니 패스)을 보인 적이 없던 이유가 간접적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마족의 '궁극의 진화 형태'가 직접적으로 언급되고, 결사의 맹주 오페르토리움 역시 등장합니다.
  지금까지 나오지 않았던 수많은 것이 나타나고 레이오트는 자신이 빠져나올 수 없는 운명의 사슬에 묶여있을음 깨닫고 크나큰 싸움에  몸을 던지고, 카펠테이타는 그런 레이오트에게 자신이 지금까지 관찰하며 생각해온 결과를 말합니다.
 
  I pledge my heart to be back to you as a human.
  『나는 내 심장에 걸고 서약한다. 그대가 인간으로서 원래대로 돌아오기를.』
  1권에 나온 이후 나오지 않았던 이 말도 다시 나오며 진정 에필로그가 다가옴을 알려줍니다.
 
  지금까지 뿌려진 의문들에 대한 해답을 주며 마지막으로 치닫는 10권!
  지금까지 보신 분이라면 필독이라 감히 말합니다.
 
  마지막일 11권이 기대되네요.